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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rd Krajewski 추기경님을 만나다.

교황님의 Almoner

Konard Krajewski 추기경님은 현재 프란체스코 교황님의 가장 가까운 협력자 중에 한명으로 폴란드인 7번째 추기경이고 현재 추기경 중에 최연소(55세) 추기경님이십니다.

Almoner는 가난한 노숙자, 이주 노동자와 난민 등 다양한 자선활동을 수행하는 교황청 단체의 책임자 입니다. 추기경님은 프란체스코 교황님의 Almoner로써 카톨릭에서 손꼽히게 중요한 직책을 수행하십니다.


많이 바쁘신 와중에 초대해주시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저희의 기술을 들어주시고 적용방안을 모색해주셨습니다. 저희 SY-1000 시스템을 적용하기위해 전달을 해드렸습니다. 이번 미팅이 교황청 진행에 초석이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VATICAN INSIDER(바티칸 뉴스)


Pope Francis has appointed as his new Almoner a Polish priest, working in the Vatican, who regularly gives food to the poor and needy on the streets of Rome.


링크

https://www.lastampa.it/2013/08/06/vaticaninsider/pope-tells-new-almoner-do-this-work-with-a-lot-of-imagination-TqADA31fgDYpB51HYsP4zH/pagin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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